"항공권·호텔 선물"…곽튜브, 전세계 지인 결혼식 '통 큰' 초대

이재훈 기자 2025. 9. 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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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지인들을 하객으로 초대했다.

곽튜브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다시 만난 하숙집 가족과의 따뜻한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초대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이 가족들은 곽튜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곽튜브는 그러면서 "제가 비행기 표를 준비했다. 좋은 호텔도 준비했다"며 깜짝 선물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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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곽튜브. (사진 = 유튜브 캡처)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여행 유튜버 곽튜브(곽준빈)가 결혼을 앞둔 가운데 전 세계 지인들을 하객으로 초대했다.

곽튜브는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다시 만난 하숙집 가족과의 따뜻한 재회'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초대하는 과정을 공유했다.

곽튜브는 우선 일본에 서는 지인에게 청첩장을 주기 위해 현지로 떠났다.

그는 "연초에 삿포로에서 일주일 정도 일본어 학원 다녔을 때 홈스테이 했던 가족들이랑 아직까지도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언제 올까 하다가 이렇게 오면 좋을 거 같아서 지금 가족들을 만나러 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곽튜브는 특히 일본 지인들을 만나 "서프라이즈가 있다"며 청첩장을 건넸다. 예전 일본어를 배우기 위해 현지에 머물 때 홈스테이를 하며 만난 가족들이다.

이 가족들은 곽튜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곽튜브는 그러면서 "제가 비행기 표를 준비했다. 좋은 호텔도 준비했다"며 깜짝 선물도 전달했다.

요즘 한국 결혼식 비용이 비싸다고 털어놓은 그는 "결혼과 동시에 아빠가 됐다"는 사실도 털어놨다. 그래서 "(결혼을) 빨리하게 됐다. 원래 계획은 내년 5월이었다"고 덧붙였다.

곽튜브는 내달 11일 서울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의 공무원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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