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중식 뷔페 오픈…'5성급 호텔 셰프' 신종철과 협업 ('푹다행')

김현서 2025. 9. 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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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면 다행이야' 중식대가 이연복이 '무인도 중식 뷔페'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이 배우 문정희, 신화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전(前) 야구 선수 유희관과 함께 무인도 중식 뷔페 오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위해 이연복이 직접 중식도를 하사한 배우계 애제자 문정희,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그리고 머구리 경력자 유희관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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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중식대가 이연복이 '무인도 중식 뷔페'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중식대가 이연복이 배우 문정희, 신화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전(前) 야구 선수 유희관과 함께 무인도 중식 뷔페 오픈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은 "여태까지 섬에서 안 해본 걸 해보고 싶다. 요리를 한두 가지 찔끔찔끔하다 보니 감질나서 좀 제대로 해보고 싶다. 하고 싶은 건 다 할 것"라며 중식 뷔페 오픈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이연복이 직접 중식도를 하사한 배우계 애제자 문정희, 일본인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둔 새신랑 이민우, 5성급 호텔 총괄 셰프 신종철, 그리고 머구리 경력자 유희관이 함께했다.

뷔페 오픈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충분한 식재료 수급이 중요했다. 이에 유희관과 이민우가 머구리로 변신해 바다에 뛰어들었다. 희망을 품고 나간 조업에서는 역대급으로 다양한 어종이 잡혔다. 그물 가득 잡힌 어름돔, 참돔, 숭어, 갯장어, 노랑가오리, 방어 등 싱싱한 제철 해산물에 셰프들의 눈이 번뜩였다. 선장님 역시 만선에 만족하며 해산물을 넉넉히 챙겨줬다.

이연복은 처음 접한 생선을 통채로 튀겨 '칠리어름돔'을 탄생시켰다. 여기에 신종철 셰프는 애피타이저로 먹을 수 있는 '중화냉채'를 준비했다. 오징어, 전복 등이 들어간 냉채는 호텔 뷔페에서나 볼 법한 고급스러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참돔으로 탕수를 만들었다. 그냥 튀기지 않고 반은 하얀색 튀김으로, 반은 오징어 먹물을 이용해 까만색 튀김으로 만든 '흑백 참돔 탕수'는 아이디어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손님들이 도착하고, 다섯 개의 메뉴가 한 번에 나가야 하는 상황. 이연복 셰프는 막판 스퍼트를 냈다. 그는 마파두부에서 두부 대신 참돔을 넣은 '마파 참돔'과 본인의 필살기인 '무인도 짜장면'을 동시에 준비했다. 두 개의 웍이 나란히 화구에 올라간 걸 본 신종철 셰프는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한쪽 웍을 잡아 이연복을 보조했다. 중식대가 이연복과 뷔페의 신 신종철의 역대급 콜라보가 모두의 입을 쩍 벌어지게 만들었다.

신종철은 이렇게 완성된 다섯 가지 음식을 뷔페스럽게 진열했다. 차가운 음식부터 따뜻한 음식 순으로 배치됐으며, 마지막은 짜장면이 장식했다. 이연복은 호텔 뷔페 라이브 스테이션처럼 직접 자리에서 짜장면을 퍼주는 퍼포먼스로 손님들에게 최고의 행복을 선물했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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