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훈련 소화했지만…"조금 더 쉬어야" 이숭용 감독 신중한 결정

최대영 2025. 9. 23.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타격과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음에도 당분간 실전 복귀는 미뤄질 전망이다.

최정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왼쪽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17일 NC전 이후 결장 중인 그는 훈련을 마친 뒤 "내일부터는 공격과 수비 모두 나설 수 있다"고 강한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SSG는 KIA와 홈 경기를 치르며, 최정은 네 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SG 랜더스의 간판타자 최정이 타격과 수비 훈련을 정상적으로 마쳤음에도 당분간 실전 복귀는 미뤄질 전망이다.

최정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했다. 왼쪽 햄스트링 불편함으로 17일 NC전 이후 결장 중인 그는 훈련을 마친 뒤 “내일부터는 공격과 수비 모두 나설 수 있다”고 강한 복귀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숭용 감독은 “아직 불편함이 있다. 오늘은 대타로도 기용하지 않겠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그는 “우리가 3위를 지킬 수 있었던 건 무리하지 않는 운영 덕분”이라며 “오늘은 무조건 쉰다”고 선을 그었다.

이날 SSG는 KIA와 홈 경기를 치르며, 최정은 네 경기 연속 결장하게 됐다. 구단은 24일 한화전에서의 출전 여부도 당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마침 비 예보가 있어 경기가 취소될 경우 자연스럽게 회복 시간을 벌 수 있다.

SSG는 25일과 26일 인천에서 5위 kt와 2연전을 앞두고 있다. 현재 매직넘버 6을 남겨둔 상황에서 순위 확정을 위해 중요한 시리즈다. 이 감독은 “오늘 선발 김건우가 잘 던지는 게 최선이고, 불펜에서도 최민준이 대기한다. 상황에 따라 내일은 다른 투수를 기용할 수도 있다”며 총력전을 예고했다.

사진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