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계 월드컵' DSD삼호 코리아컵 개막.. 韓美日 포함 역대급 세계 최고 볼러 총집합

강필주 2025. 9. 2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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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볼링 최고 권위 국제 대회가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수원에서 총상금 3억 원(우승 상금 6000만 원)이 걸린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 참가 인원만 400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오픈 메이저급으로 열리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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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문하영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OSEN=강필주 기자] 프로볼링 최고 권위 국제 대회가 막을 올렸다.

한국프로볼링협회는 22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수원에서 총상금 3억 원(우승 상금 6000만 원)이 걸린 'DSD삼호 코리아컵 국제오픈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선 참가 인원만 400명에 달하는 이번 대회는 국제 오픈 메이저급으로 열리며 프로와 아마추어를 망라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한국프로볼링협회(KPBA)를 비롯해 미국프로볼링협회(PBA), 일본프로볼링협회(JPBA) 소속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툰다. 여기에 7개국 아마추어와 각국 국가대표급 엘리트 선수들도 출전, 그야말로 세계적인 무대로 치러진다.

관심을 모으는 KPBA 선수로는 2024년 KPBA 포인트 랭킹 1위 방영훈(TEAM EBONITE), 2025년 포인트·상금 랭킹 선두 문하영(TEAM STORM), KPBA 최다승(13승) 및 JPBA 8승의 볼링 전설 정태화(TEAM DSD)가 있다. 

[사진]정태화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해외 선수는 일본을 대표하는 가와조에 쇼타(JPBA), PBA 포인트 4위 그레이엄 파, 한국 무대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 앤서니 사이먼슨, 아시아 랭킹 1위 라피크 이스마일(말레이시아) 등이 있다.

오는 26일 펼쳐지는 대회 TV 파이널 결승전은 MBC Sports+가 맡았고, 2시간 동안 전국 생중계할 예정이다. 한국프로볼링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전 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사진] 앤서니 사이먼슨(왼쪽)과 라피크 이스마일 /한국프로볼링협회 제공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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