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조성진 쇼팽 콩쿠르 우승 10주년 기념 메달 출시

김소연 2025. 9. 23. 1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조폐공사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 1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념 메달은 조성진의 그간 연주 생활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는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이라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진의 생일 숫자에서 착안해 금메달은 528개, 우승일을 기념해 은메달은 1천21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기념 메달과 함께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발매된 앨범 재킷 사진집도 제공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념메달(금) 앞면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소연 기자 = 한국조폐공사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한국인 최초 쇼팽 콩쿠르 우승 10주년을 기념하는 메달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성진은 2015년 폴란드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연주자다.

메달은 조폐공사가 보증하는 99.9% 금과 은 2종으로 제작된다.

앞면에는 쇼팽 콩쿠르 경연장인 바르샤바 국립 필하모닉 콘서트홀의 파이프 오르간을 배경으로 연주하는 조성진의 모습과 친필 서명이 새겨졌다.

뒷면에는 조성진의 영문 이름과 함께 우승 당시 연주했던 악보를 배경으로 연주하는 그의 손이 사실적으로 표현됐다.

이번 기념 메달은 조성진의 그간 연주 생활을 팬들과 함께 추억하는 특별한 기념품이 될 것이라고 조폐공사는 설명했다.

조성진의 생일 숫자에서 착안해 금메달은 528개, 우승일을 기념해 은메달은 1천21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다.

기념 메달과 함께 쇼팽 콩쿠르 우승 이후 발매된 앨범 재킷 사진집도 제공된다.

메달 판매 수익은 조성진과 한국조폐공사의 이름으로 서울대병원에 기부된다.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8시까지 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예약 접수할 수 있다. 메달은 12월 중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념메달(금) 뒷면 [한국조폐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y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