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돌아이몽, 이영택 약속 "경기 감각 떨어졌다고 하니, 도와줘야죠" [MD여수]

여수 = 이정원 기자 2025. 9. 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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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택 GS칼텍스 감독./KOVO
GS칼텍스 안혜진./KOVO

[마이데일리 = 여수 이정원 기자] "경기 감각 찾게끔 도와줘야죠."

이영택 감독이 이끄는 GS칼텍스는 23일 여수진남체육관에서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A조 현대건설과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는 21일 열린 페퍼저축은행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 승리를 거뒀다. 1970년 9월 21일에 창단했고, 창단 55주년 기념일에 승리를 가져오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도 21일과 마찬가지로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경기장에 와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경기 전 이 감독은 "스타팅 라인업은 변동이 없다. 이주아, 최유림이 잘해줬지만 일단 웜업존에서 대기한다. 상황을 보며 투입 시기를 정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안혜진이 지난 경기에서 선발 세터로 나서 안정적인 경기 조율 능력을 보여줬다. 2021년 9월 이후 1453일 만에 컵대회에서 모습을 보였다. 최근 몇 년의 비시즌 동안 수술과 재활을 반복했기에 컵대회에 나설 수 없었다.

이영택 감독은 "수술을 했기 때문에 통증이 아예 사라지는 건 아니다. 계속 관리를 해야 한다. 그렇지만 운동하고, 훈련하고, 경기 뛰는 데에는 문제가 없다"라며 "세터는 물론 모든 포지션이 경쟁 체제다. 혜진이는 안 뛴 기간이 길다. 경기 감각이 떨어졌다고 하니 찾게끔 도와줘야 한다"라고 미소 지었다.

GS칼텍스 한수진./KOVO

국가대표로 승선되는 등 팀의 주전 리베로로 활약 중인 한수진에 대해서는 "지난 시즌에 비하면 감이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대표팀에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훈련량이 부족했다. 컵대회 앞두고도 훈련량을 올렸다. 본인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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