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도시 야경 품은 5성급 호텔이라니…'힐링'도 품격있게
강다윤 기자 2025. 9. 23. 18:29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다해(본명 변다혜·41)가 제주도에서 힐링 호캉스를 만끽했다.
이다해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의 제주. 일하러 갔다가 힐링하고 온 이 느낌. 제주도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로 떠난 이다해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탑승해 호텔에 도착하기까지의 여정이 꼼꼼히 담겼다.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밝게 웃는 이다해에게서 비행으로 인한 피곤함은 찾아볼 수 없다.

이와 함께 객실에서 휴식을 취하는 여유로운 힐링의 순간도 공유했다. 객실은 5성급 호텔 그랜드하얏트제주 답게 세련된 인테리어와 따뜻한 조명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객실 내 은은한 오렌지빛 추상화는 공간에 활기를 더하고, 소파에는 톤이 다른 쿠션들이 배치된 아늑한 느낌을 준다.

이다해의 앞 원형 테이블 위에는 신선한 과일이 풍성하게 놓여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가운데 이다해는 편안히 앉아 과일을 들거나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 옆 통유리창 너머로는 도시 야경이 내려다보여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품격있는 객실과 함께 자연스레 어우러지는 이다해의 자태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다해는 지난 2023년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41)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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