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이강인’의 등장인가…’No.7’으로 낙점→U-20 월드컵 등번호 발표

이종관 기자 2025. 9. 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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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류노스케는 다가올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축구협회는 22일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의 등번호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A대표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도 경험한 류노스케는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등번호 10번은 오제키 유토가 단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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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사토 류노스케는 다가올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일본 ‘사커다이제스트웹’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축구협회는 22일 U-20 월드컵에 참가하는 대표팀의 등번호를 발표했다”라고 전했다.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단연 류노스케다. 18세의 어린 나이임에도 이미 A매치 4경기에 출전했기 때문. 2006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류노스케는 카가와 신지, 카마다 다이치에 이어 일본 대표팀이 기대하는 차세대 ‘No.10’이다. FC도쿄 유스에서 성정한 그는 지난 2023년에 1군으로 콜업됐다. 그리고 세레소 오사카와의 리그컵 경기에서 무려 16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올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기 위해 파지아노 오카야마로 임대를 떠난 그는 합류화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며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올 시즌 현재까지 기록은 24경기 5골 1도움.


벌써부터 일본 A대표팀에 선발돼 4경기를 소화했다. 지난 6월, 인도네시아와의 월드컵 예선전에 교체 출전하며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또한 7월에 한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최종 명단에 승선해 3연전에 모두 출전하기도 했다.


칠레에서 펼쳐질 U-20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승선한 류노스케. 등번호는 7번이다. 매체는 “A대표팀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도 경험한 류노스케는 U-20 월드컵에서 등번호 7번을 달고 뛸 예정이다. 등번호 10번은 오제키 유토가 단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U-20 대표팀은 개최국 칠레를 포함해 뉴질랜드, 이집트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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