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 개최

심예섭 2025. 9. 23. 18: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도는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생산자가 찾아가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이하 강원농협)가 공동 개최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와 엄윤순(인제)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을 비롯해 김경록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조합장 등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와 단체를 격려하고, 강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도와 강원농협은 23일 1000만 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 200박스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강원도 제공

강원도는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생산자가 찾아가는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원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도와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이하 강원농협)가 공동 개최했다.

춘천, 원주, 홍천, 횡성, 양구, 고성 등 50여 개 로컬푸드 생산 농가와 농협강원본부, 동춘천농협, 강원한우조합공동법인, 강원인삼농협 등 단체가 참여했다.

주요 판매 품목은 햅쌀, 과일, 나물, 버섯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신선 채소, 농식품 가공품, 강원한우, 강원인삼 등으로 시중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와 엄윤순(인제) 도의회 농림수산위원장을 비롯해 김경록 농협경제지주 강원본부장, 정종태 동춘천농협조합장 등 관계 기관장이 함께해 참여 농가와 단체를 격려하고, 강원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했다.

▲ 강원도와 농협 강원본부가 공동 개최한 ‘추석맞이 찾아가는 직거래 장터’가 23일 도청 분수공원에서 열렸다. 강원도 제공

강원농협에서는 로컬푸드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도민 홍보관을 운영했고, 1000만원 상당의 로컬푸드 꾸러미 200박스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또한, 강원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강원쌀 쇼핑몰(http://www.gangwonssal.com) 신규회원 가입 고객과 강원쌀 10㎏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즉석밥 한 상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지역에서 생산된 먹거리가 지역에서 소비되는 ‘로컬푸드’야 말로 우리 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도가 관심을 갖고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와 강원농협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주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고 편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직거래장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심예섭 기자

#장터 #직거래 #개최 #강원도 #예고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