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이틀째…강원도 신청률 21.7% 초반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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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개시 이틀째인 23일 강원지역에서 빠른 소진세를 보이며 지역 상권에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강원도 집계에 따르면 이날(낮 12시 기준) 도내 총 대상 141만6723명 중 30만7144명이 신청해 신청률 21.7%를 기록했다.
BIG3 지역인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즉시 매출 견인이 나타날 가능성과 동시에 화천과 양구 등 중소 상권에서도 높은 지급률이 확인된 만큼 지역 내 소비 회전율 제고가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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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이 지급 개시 이틀째인 23일 강원지역에서 빠른 소진세를 보이며 지역 상권에 마중물이 될지 주목된다.
강원도 집계에 따르면 이날(낮 12시 기준) 도내 총 대상 141만6723명 중 30만7144명이 신청해 신청률 21.7%를 기록했다. 지급액 기준으로도 1416억원 중 307억원(21.7%)이 집행됐다.
시·군별로는 화천군 신청률이 27.8%로 가장 높았고, 원주시(23.4%)·양구군(23.3%)·강릉시(22.5%)·춘천시(22.3%)가 뒤를 이었다. BIG3 지역인 춘천, 원주, 강릉을 중심으로 즉시 매출 견인이 나타날 가능성과 동시에 화천과 양구 등 중소 상권에서도 높은 지급률이 확인된 만큼 지역 내 소비 회전율 제고가 기대되고있다.
다만 고성군(16.4%)·횡성군(17.1%)·인제군(19.0%)·평창군(19.2%) 등은 상대적으로 낮은 지급률을 보이며 지역 간 편차가 나타났다. 신청률 하위 지역은 고령층 대상 오프라인 안내, 가맹점 홍보 강화 등 맞춤형 접근성 지원이 과제로 지적된다.
한편, 이번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도 1차와 마찬가지로 신청 첫 주(9월 22일~26일)에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김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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