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60대 몰던 승용차 도랑으로 추락…인제서 7t 크레인 특장차량 불타

최현정 2025. 9. 2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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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서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랑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3일 오전 9시 51분쯤 강릉시 왕산면의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랑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앞선 오전 9시 18분쯤 춘천시 동산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같은 날 오전 9시 58분쯤 인제군 북면 고미재 인근 공터에서 7t 크레인 특장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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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전 9시 58분쯤 인제군 북면 고미재 인근 공터에서 7t 크레인 특장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강원소방본부 제공

강릉서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랑으로 추락해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3일 오전 9시 51분쯤 강릉시 왕산면의 도로에서 60대가 몰던 승용차가 도랑으로 추락해 소방당국이 구조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경추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선 오전 9시 18분쯤 춘천시 동산면 중앙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화재도 잇따랐다. 같은 날 오전 9시 58분쯤 인제군 북면 고미재 인근 공터에서 7t 크레인 특장차량 1대가 불에 타 소방당국 추산 5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앞선 오전 6시 48분쯤 영월군 김삿갓면 인근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동해시 동회동 인근에서 60대 작업자가 10m 높이에서 떨어진 낙하물에 맞아 골절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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