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 예보 변수↑' 사령탑 총력전 선언 "내일 선발까지 불펜 대기한다" [인천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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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24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는 가운데, SSG 랜더스가 총력전을 선언했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안상현(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우익수),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류효승(지명타자), 정준재(2루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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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는 23일 오후 6시 30분 인천 SSG 랜더스 필드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를 치른다.
SSG는 전날(22일) 두산에 2-9로 패하면서 69승 4무 62패를 기록 중이다. 4위 삼성 라이온즈에 승차 2경기 앞서 있는 3위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 안상현(3루수), 에레디아(좌익수), 한유섬(우익수), 고명준(1루수), 최지훈(중견수), 류효승(지명타자), 정준재(2루수), 조형우(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김건우다.
'베테랑' 최정은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최정은 지난 20일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햄스트링 통증을 느껴 경기 전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그리고 이날까지 4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날 경기에 앞서 이숭용 SSG 감독은 최정에 관해 "아직 본인이 불편하다고 하더라. 오늘까지는 아무것도 시키지 않을 계획이다. 본인은 내일부터 해본다고 한다. 일단 내일 가봐야 알 것 같다. 대타로도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일단 선수의 몸 상태가 중요하다. 오늘은 아예 쉬라고 했다. 일단 불편한 게 있으면 타격과 수비 모두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 게 쉽지 않다. 컨디션이 좋아도 될까 말까이기 때문에 오늘까지는 무조건 푹 쉬게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SSG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은 22일 오전 병원에서 왼쪽 햄스트링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가벼운 염증 소견이 나왔다.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긴 했지만, 일부 불편감이 남아 있어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SSG는 총력전으로 나선다. 이 감독은 "(김건우의) 투구 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빨리 움직일 수도 있다. 건우가 많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내일 선발은 (최)민준이로 생각하고 있는데, 일단 오늘 대기한다. (김)건우가 잘 던지는 게 가장 좋은 시나리오다. 그 뒤에 (전)영준이, (박)시후, 민준이까지 5이닝 싸움에서 어떻게든 앞서가려고 한다. 그다음에는 필승조가 나갈 수 있게 전략을 짰다. 지금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이제 할 수 있는 것을 다할 것"이라 힘주어 말했다.

인천=김우종 기자 woodybell@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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