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페퍼스, KOVO컵 충격의 11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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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졌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KOVO컵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이 패전으로 AI페퍼스는 이번 대회 2패째를 안았고 동시에 2022년 창단 이후 KOVO컵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AI페퍼스는 이날 경기에서 첫 세트를 따내며 KOVO컵 첫 승리를 정조준했으나 이후 3세트를 연달아 패하면서 고배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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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졌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KOVO컵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AI페퍼스는 23일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25-21, 16-25, 15-25, 17-25)으로 패했다.
이 패전으로 AI페퍼스는 이번 대회 2패째를 안았고 동시에 2022년 창단 이후 KOVO컵 11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AI페퍼스는 이날 경기에서 첫 세트를 따내며 KOVO컵 첫 승리를 정조준했으나 이후 3세트를 연달아 패하면서 고배를 삼켰다.
AI페퍼스는 첫 세트에서 흥국생명을 거칠게 밀어붙였다. 박정아가 1세트에서만 6득점을 폭격하며 선두에 섰다. AI페퍼스는 세트 후반 흥국생명의 추격을 받기도 했으나 하혜진의 속공과 박정아의 오픈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먼저 웃었다.
거기까지였다. AI페퍼스는 2세트부터 일방적으로 흥국생명에게 끌려갔다. 상대 문지윤과 김수지를 세트 초반 막지 못하고 1-5로 간격이 벌어졌고 이후 추격을 했지만 넘어간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했다.
3세트에서도 마찬가지. AI페퍼스는 한때 6-12로 더블스코어까지 허용했다. 16-24로 추격을 펼쳤지만 마지막 점수를 범실로 내주며 3세트도 패했다. 4세트도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됐고 AI페퍼스는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조별예선 2패로 현재 A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AI페퍼스는 25일 같은 장소에서 현대건설과 경기를 통해 구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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