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강 경쟁' KT, 부상에서 돌아온 김민혁·배정대 1군 엔트리 등록

신유림 기자 2025. 9. 23.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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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에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외야수 김민혁과 배정대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민혁과 배정대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이밖에 이날 등록된 1군 엔트리에는 내야수 이창용(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형종(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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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지난달 28일 손목 통증으로 전력 이탈
배정대, 7월30일 LG전 도루 도중 발목 부상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 2사 만루 상황 kt 김민혁이 3타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05.23.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에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외야수 김민혁과 배정대가 부상에서 돌아왔다.

KT는 2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민혁과 배정대를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김민혁은 지난달 28일 양쪽 손목에 통증이 발생해 전력에서 이탈했다가 26일 만에 복귀했다.

배정대는 지난 7월3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도루 도중 발목을 다쳐 그 이튿날인 7월31일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54일 만의 1군 합류다.

둘은 최근 퓨처스(2군)리그에서 컨디션 점검을 마쳤다. 김민혁은 지난 21일 LG 2군과의 경기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배정대 역시 지난 19일과 21일 LG 2군을 상대로 5타수 2안타를 기록,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같은 날 KT는 지난 16일에 콜업돼 1군 퀄리티컨트롤(QC) 코치로 활약했던 김태균 2군 감독을 다시 내려보냈다.

한편, 5강 경쟁에 사활을 건 롯데 자이언츠는 우완 이민석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좌완 루키 이영재를 불러들였다.

이밖에 이날 등록된 1군 엔트리에는 내야수 이창용(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이형종(키움 히어로즈)이 포함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p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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