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강탈 논란? 야말 부친의 분노, "내 아들은 세계 최고…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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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최종 후보 중 하나였던 라민 야말의 부친이 우스만 뎀벨레의 수상과 관련해 강력하게 분발을 드러냈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의 2024-2025시즌 쿼드러플 주역인 우스만 뎀벨레와 바르셀로나의 도메스틱 더블의 핵심 야말의 2파전으로 거론되었던 수상자 경쟁에서 뎀벨레가 야말을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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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2025년 <프랑스 풋볼> 발롱도르 최종 후보 중 하나였던 라민 야말의 부친이 우스만 뎀벨레의 수상과 관련해 강력하게 분발을 드러냈다.
프랑스의 저명한 축구 전문 매체 <프랑스 풋볼>은 23일 새벽(한국 시각)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2025년 발롱도르 시상식을 열었다. 파리 생제르맹의 2024-2025시즌 쿼드러플 주역인 우스만 뎀벨레와 바르셀로나의 도메스틱 더블의 핵심 야말의 2파전으로 거론되었던 수상자 경쟁에서 뎀벨레가 야말을 누르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이 끝난 후 야말의 부친인 무니르 나스라위가 결과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뎀벨레가 수상자로 확정되자 야말이 도덕적 피해를 입었다고 평했다.

나스라위는 "내년 발롱도르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한 뒤, "나는 이번 시상식을 두고 가장 큰 강탈이라고 말하진 않겠지만, 한 인간(야말)에게 가한 도덕적 가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야말이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아주 큰 차이로 세계 최고 선수라고 생각한다. 내 아들이라서 그런 게 아니다. 야말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며, 경쟁자는 없다"라며 "우리는 여기서 뭔가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고 말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마르카>는 야말의 아버지가 쏟아낸 이번 발언에 대해 "그 아버지가 야말에게서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좋다"라고 비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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