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음주운전 사과→'50억 기부' 후 올린 근황…"진정한 자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논란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새 게시물을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슈가의 2년 만의 SNS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50억 기부는 솔직히 대단하다" "벌 받았고 죄 뉘우쳤다고 하니 용서해줄 만하다" "더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진정한 자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음주운전 논란 2년 만에 SNS(소셜미디어) 새 게시물을 올려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는 올 블랙 착장을 입고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모습이다. 슈가는 머리카락을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게시물은 슈가가 2023년 8월25일 올린 게시물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 올린 글이라 많은 팬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슈가는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해 지난 6월 소집해제됐다.
복무 중이던 지난해 8월 슈가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스쿠터를 타다가 넘어진 채 경찰에 발견돼 논란이 됐다. 당시 슈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27%로 면허 취소 기준(0.08% 이상)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당시 벌금 1500만원의 약식 명령 처분을 받았다.
논란과 관련해 슈가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의 경솔함이 저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을 힘들게 하고 있다. 다시는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뉘우치며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이후 6월 소집해제 이후 위버스를 통해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무엇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라며 재차 사과했다.

특히 슈가는 지난 6월 세브란스병원과 자폐 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치료와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치료센터를 설립한다는 소식과 함께 50억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슈가는 기부에만 그치지 않고, 3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활용해 실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아이들을 만나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하는 등 재능 기부를 통한 봉사활동까지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슈가의 2년 만의 SNS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50억 기부는 솔직히 대단하다" "벌 받았고 죄 뉘우쳤다고 하니 용서해줄 만하다" "더 책임감 있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진정한 자숙"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올해 모든 멤버가 전역하면서 완전체 컴백을 준비 중이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7년만에 이혼' 심수창 직접 입 열었다…"결혼은 미친 짓이야" - 머니투데이
- 음주측정 거부 후 도주…'구독자 165만' 30대男 유튜버였다 - 머니투데이
- '활동 중단' 서우, 6년만 공식 석상…'40세'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 - 머니투데이
- '버닝썬' 승리, 해외 사업설 돌더니…'배 통통' 살 오른 근황 - 머니투데이
- 임미숙, 아들 김동영 이별 소식에 눈물…"딸 삼고 싶었는데 충격" - 머니투데이
- 다이소가 또..."딴 데선 10만원, 여긴 5000원" 입소문 타고 품절, 품절[르포] - 머니투데이
- "편의점 사장 망했다" BTS 공연 후 김밥 '땡처리'·폐기...지적 틀린 까닭 - 머니투데이
- [단독] "싹 다 5천원 이하" 매출 40% 껑충…이마트 균일가 전 점포 확대 - 머니투데이
- 대구 지하철 1호선 화재에 '화들짝'…인명피해 없이 진화 - 머니투데이
- '김동완 인성' 폭로 매니저 "입 열면 파장 커, 가만히 있어라"…경고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