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 복귀 선언한 장외룡 감독, 中 클럽 충칭 퉁량룽 지휘봉 잡았다… "목표는 슈퍼리그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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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장외룡 감독이 다시 한 번 지휘봉을 잡았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 에 따르면, 중국 갑급리그(2부)에 속한 충칭 퉁량룽이 한국인 사령탑 장외룡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체단주보>
충칭 퉁량룽은 "현재 발전 계획과 감독의 지도 철학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합의에 도달했다"며, "즉시 지휘를 맡아 팀을 중국 슈퍼리그 승격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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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중국 슈퍼리그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장외룡 감독이 다시 한 번 지휘봉을 잡았다.
중국 매체 <체단주보>에 따르면, 중국 갑급리그(2부)에 속한 충칭 퉁량룽이 한국인 사령탑 장외룡 감독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충칭 퉁량룽은 "현재 발전 계획과 감독의 지도 철학이 일치한다는 점에서 합의에 도달했다"며, "즉시 지휘를 맡아 팀을 중국 슈퍼리그 승격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까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는 장 감독은 지난 2011년 중국 클럽 칭다오 조눈을 통해 중국 슈퍼리그 무대와 인연을 맺었으며,이후 다롄 아얼빈·허난 전예·충칭 리판 등 여러 클럽을 지도했다. 중국 축구에는 정통하며, 충칭 리판 시절에는 재정난에 빠진 팀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을 하나로 규합하는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다.
중국 매체 <소후>는 장 감독이 우한 싼전의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장 감독의 최종 선택지는 2부 팀인 충칭 퉁량룽이었다. 충칭 퉁량룽은 "구단과 감독의 공동 목표는 충칭 축구의 부흥이며, 장외룡 감독과 함께 이를 실현하고자 한다. 감독이 강조하는 '인내, 노력, 희생'의 정신 아래 팀 전체가 새로운 모습으로 매 경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중국 충칭퉁량룽 소셜 미디어,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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