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점 차->3점 차‘ KT, 그래도 선수층은 두텁다
손동환 2025. 9. 23. 17:19

수원 KT의 선수층은 확실히 두터웠다. 하지만 기복이 심했다.
KT는 23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결과는 68-60. KT의 승리였다.
김선형(187cm, G)과 문정현(194cm, F), 문성곤(195cm, F)과 박준영(195cm, F), 아이재아 힉스(204cm, F)가 코트로 먼저 나섰다. 김선형과 힉스가 중심이되, 수비 활동량을 강점으로 삼는 포워드가 포진했다.
정창영(193cm, G)과 한희원(195cm, F), 하윤기(204cm, C)와 데릭 윌리엄스(203cm, F) 등 주전급 자원들이 벤치에 앉았다(하윤기는 엔트리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해당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 주전을 맡을 수도 있다. 이는 KT의 선수층이 두텁다는 증거였다.
그러나 KT는 경기 시작 3분 30초 넘게 점수를 내지 못했다. 이정현(187cm, G)에게 속공 3점을 내줬으나, 김선형이 코너 3점으로 맞받아쳤다. 고양소노아레나의 데시벨을 순식간에 떨어뜨렸다.
KT 포워드 라인이 네이던 나이트(203cm, F)를 영리하게 봉쇄했다. 강하고 영리한 몸싸움으로 나이트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그리고 문정현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KT는 1쿼터 종료 5분 13초 전 8-3으로 치고 나갔다.
이현석(190cm, G)과 이두원(204cm, C), 데릭 윌리엄스(203cm, F)와 JD 카굴랑안(175cm, G)이 교체 투입됐다. 소노의 백업 라인업과 맞섰다. 이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고, KT는 15-8로 1쿼터를 마쳤다.
KT는 2쿼터에 정창영을 처음 투입했다. 카굴랑안과 문정현, 이두원과 윌리엄스 등 1쿼터 후반 라인업을 그대로 활용했다. KT는 2쿼터 시작 10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8-8)로 앞섰다. 그리고 두 자리 점수 차를 오랜 시간 유지했다.
그러나 KT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195cm, F)에게 3점을 연달아 내줬다. 2쿼터 종료 5분 13초 전 20-14로 쫓겼다. 하지만 힉스와 김선형이 연속 득점. KT는 다시 두 자리 점수 차(24-14)로 달아났다.
KT는 23일 고양소노아레나 보조체육관에서 고양 소노와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결과는 68-60. KT의 승리였다.
김선형(187cm, G)과 문정현(194cm, F), 문성곤(195cm, F)과 박준영(195cm, F), 아이재아 힉스(204cm, F)가 코트로 먼저 나섰다. 김선형과 힉스가 중심이되, 수비 활동량을 강점으로 삼는 포워드가 포진했다.
정창영(193cm, G)과 한희원(195cm, F), 하윤기(204cm, C)와 데릭 윌리엄스(203cm, F) 등 주전급 자원들이 벤치에 앉았다(하윤기는 엔트리에 포함되지도 않았다). 해당 선수들은 다른 팀에서 주전을 맡을 수도 있다. 이는 KT의 선수층이 두텁다는 증거였다.
그러나 KT는 경기 시작 3분 30초 넘게 점수를 내지 못했다. 이정현(187cm, G)에게 속공 3점을 내줬으나, 김선형이 코너 3점으로 맞받아쳤다. 고양소노아레나의 데시벨을 순식간에 떨어뜨렸다.
KT 포워드 라인이 네이던 나이트(203cm, F)를 영리하게 봉쇄했다. 강하고 영리한 몸싸움으로 나이트의 신경을 거슬리게 했다. 그리고 문정현이 골밑에서 연속 득점. KT는 1쿼터 종료 5분 13초 전 8-3으로 치고 나갔다.
이현석(190cm, G)과 이두원(204cm, C), 데릭 윌리엄스(203cm, F)와 JD 카굴랑안(175cm, G)이 교체 투입됐다. 소노의 백업 라인업과 맞섰다. 이들의 경기력은 안정적이었고, KT는 15-8로 1쿼터를 마쳤다.
KT는 2쿼터에 정창영을 처음 투입했다. 카굴랑안과 문정현, 이두원과 윌리엄스 등 1쿼터 후반 라인업을 그대로 활용했다. KT는 2쿼터 시작 10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18-8)로 앞섰다. 그리고 두 자리 점수 차를 오랜 시간 유지했다.
그러나 KT는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195cm, F)에게 3점을 연달아 내줬다. 2쿼터 종료 5분 13초 전 20-14로 쫓겼다. 하지만 힉스와 김선형이 연속 득점. KT는 다시 두 자리 점수 차(24-14)로 달아났다.

KT는 소노한테 3점 기회를 계속 내줬다. 하지만 소노의 3점이 무위로 돌아갔고, KT는 이를 반격의 기반으로 설정했다. 그리고 다양한 선수와 다양한 패턴으로 소노 수비를 공략했다. 그 결과, 38-23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이두원과 문성곤이 교대로 나이트를 막았다. 나이트의 몸을 붙이는 동작을 어려워했으나, 문경은 KT 감독으로부터 박수를 얻었다. 나이트의 돌파 동선을 잘 차단해서였다.
특히, 문성곤은 3점까지 성공했다. 자신을 견제한 소노 벤치에 눈빛을 건넸다. KT 또한 3퀕 시작 2분 30초 만에 20점 차(45-25)로 달아났다. 소노와 힘 차이를 느끼게 했다.
윌리엄스가 강좌롤 개설했다. 느린 듯하지만, 자신만의 템포와 점퍼로 수비를 흔들었다. 윌리엄스가 코트를 지배하면서, KT는 3쿼터 종료 4분 33초 전 51-25로 달아났다.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KT는 그 후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많은 점수 차 때문에 집중력을 잃은 듯했다. 특히, 3쿼터 후반부에 3점을 연달아 맞았다. 이로 인해, KT는 58-46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상승세를 잃은 KT는 4쿼터 시작 2분 35초 만에 58-51로 쫓겼다. 그리고 라인업을 대거 교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는 경기 종료 2분 51초 전 63-60으로 흔들렸다.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윌리엄스와 김선형이 원투펀치 역할을 잘 해냈다. 그래서 KT는 승부처를 잘 버틸 수 있었다. ‘선수층’의 힘을 잘 보여줬고, 소노의 추격을 잘 따돌렸다. 다만, 26점 차 우위를 너무 빨리 잃었다. 문경은 감독이 타임 아웃을 요청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KT로서는 고민해야 할 요소다.
사진 = 손동환 기자
이두원과 문성곤이 교대로 나이트를 막았다. 나이트의 몸을 붙이는 동작을 어려워했으나, 문경은 KT 감독으로부터 박수를 얻었다. 나이트의 돌파 동선을 잘 차단해서였다.
특히, 문성곤은 3점까지 성공했다. 자신을 견제한 소노 벤치에 눈빛을 건넸다. KT 또한 3퀕 시작 2분 30초 만에 20점 차(45-25)로 달아났다. 소노와 힘 차이를 느끼게 했다.
윌리엄스가 강좌롤 개설했다. 느린 듯하지만, 자신만의 템포와 점퍼로 수비를 흔들었다. 윌리엄스가 코트를 지배하면서, KT는 3쿼터 종료 4분 33초 전 51-25로 달아났다. 더블 스코어를 만들었다.
KT는 그 후에도 높은 에너지 레벨을 보여줬다. 그렇지만 많은 점수 차 때문에 집중력을 잃은 듯했다. 특히, 3쿼터 후반부에 3점을 연달아 맞았다. 이로 인해, KT는 58-46으로 3쿼터를 종료했다.
상승세를 잃은 KT는 4쿼터 시작 2분 35초 만에 58-51로 쫓겼다. 그리고 라인업을 대거 교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T는 경기 종료 2분 51초 전 63-60으로 흔들렸다. 승리를 장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윌리엄스와 김선형이 원투펀치 역할을 잘 해냈다. 그래서 KT는 승부처를 잘 버틸 수 있었다. ‘선수층’의 힘을 잘 보여줬고, 소노의 추격을 잘 따돌렸다. 다만, 26점 차 우위를 너무 빨리 잃었다. 문경은 감독이 타임 아웃을 요청하지 않았다고는 하나, KT로서는 고민해야 할 요소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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