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 "50평대 방배동 신혼집, 사실 월세" 고백... 원자현 우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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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윤정수가 예비 신부인 방송인 출신 원자현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자신이 원래 살고 있던 서초구 50평대 집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했다는 윤정수는 해당 집이 자가가 아닌 월세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원자현의 50평대 신혼집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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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신부 방송인 출신 원자현과 동반 예능 출연, 결혼 준비 과정 공개

방송인 윤정수가 예비 신부인 방송인 출신 원자현과의 신혼집을 공개했다. 자신이 원래 살고 있던 서초구 50평대 집에서 신접 살림을 시작했다는 윤정수는 해당 집이 자가가 아닌 월세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윤정수와 원자현의 50평대 신혼집이 공개됐다. 앞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거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는 윤정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 살림을 차리게 된 이유에 대해 "아내가 예쁜 집에서 살고 싶을 텐데, 돈이 아깝다며 (이 집에) 들어와 살겠다고 했다. 돈을 모으는 동안 여기에서 살 것"이라고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원자현과) 같이 살게 되면 이 집에서 일단 살 거다. 6개월이 될 수도 있고, 1년이 될 수도 있다"라는 계획을 밝힌 윤정수는 "그렇게 살아본 적이 없어서 기분은 좋다"라고 신혼살이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그는 해당 집이 자신의 소유나 전세가 아닌 월세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여기는 반전세 (사실상) 월세"라며 "남들이 물어보면 월세라곤 안 하고 반전세라고 한다"라고 머쓱하게 고백했다.
윤정수는 지난 2008년 사업 실패와 연대 보증 등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은 뒤 2013년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었다. 당시 그는 약 30억 원대 빚을 감당하지 못 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의 펜트하우스를 넘기고 파산 신청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바다.
이후 2016년 신용을 회복했지만 여전히 살고 있는 집에 파산 당시의 압류 서류를 보관 중이라고 밝힌 그는 "앞서 큰 집에서 급하게 이사를 나오면서 집에 있던 짐들을 다 가지고 나오는 탓에 무리해서 넓은 평수의 집을 구했다"라고 혼자 살면서도 50평대의 큰 집에 거주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신혼 생활에 들뜬 윤정수와 달리 원자현은 집 안을 가득 채운 짐들에 대해 "이렇게 살면 절대 이사 못 한다"라고 현실적인 생각을 밝히는가 하면, "(집) 크기를 줄여서 전세로 가야 하지 않을까"라며 윤정수의 소비 습관에 대한 우려를 드러내며 앞으로의 신혼 생활에 대한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윤정수와 원자현은 오는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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