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25년 만에…신하균·이병헌·송강호, 귀한 쓰리샷

김현록 기자 2025. 9. 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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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 '공동경비구역 JSA' 세 멤버의 쓰리샷을 공개했다.

이병헌은 2000년 이들과 함께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스틸컷을 함께 게시했다.

지난 2월 '공동경비구역 JSA'의 개봉 25주년을 기념하는 GV(관객과의 대화) 당시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송강호 이영애 김태우가 참여했으나 신하균이 불참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세 주역이 오랜만에 다시 만나 회포를 풀며 인증샷을 남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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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이병헌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병헌이 '공동경비구역 JSA' 세 멤버의 쓰리샷을 공개했다.

23일 이병헌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시간이 흐르는 건 어쩔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하균 이병헌 송강호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2000년 이들과 함께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스틸컷을 함께 게시했다. 여전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는 세 사람, 그 사이 흐른 세월을 실감케 하는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들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이 주연을 맡은 신작 '어쩔수가없다' 개봉을 맞아 열린 VIP시사회가 끝난 뒤 함께 자리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월 '공동경비구역 JSA'의 개봉 25주년을 기념하는 GV(관객과의 대화) 당시에는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송강호 이영애 김태우가 참여했으나 신하균이 불참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의 세 주역이 오랜만에 다시 만나 회포를 풀며 인증샷을 남긴 셈이다.

▲ '공동경비구역 JSA' 스틸. 출처|이병헌 인스타그램

24일 개봉하는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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