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숨겨왔던 신체 비밀…55년 만에 고백했다 [RE:스타]

강지호 2025. 9. 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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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숨겨진 신체 비밀을 55년 만에 알게 됐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배에 있어야 할 '王(왕)'자가 등에 있을 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을 간 김혜수의 등 근육이 담겼다.

날개뼈를 좁혀 등 근육을 조이는 자세를 취하는 순간 김혜수의 등에는 선명한 '王'자가 생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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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김혜수가 숨겨진 신체 비밀을 55년 만에 알게 됐다.

김혜수는 23일 자신의 계정에 "'배에 있어야 할 '王(왕)'자가 등에 있을 줄 몰랐다'"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을 간 김혜수의 등 근육이 담겼다. 날개뼈를 좁혀 등 근육을 조이는 자세를 취하는 순간 김혜수의 등에는 선명한 '王'자가 생겨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직접 목격한 지인은 "진짜다"고 감탄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운동을 나선 김혜수의 독특한 운동 착장이 담겼다. 그가 아니면 소화하기 힘들 것 같은 전신 타이즈 형태와 독특한 무늬의 옷이 눈길을 끌었다. 상의 부분은 끈으로 되어 있어 운동으로 다져진 김혜수의 어깨 라인이 드러났다. 또 머리 전체를 감싼 두건과 고글 형태의 선글라스도 관심을 모았다.

1970년 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김혜수는 1986년 영화 '깜보'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신라의 달', '타짜', '도둑들', '관상', '밀수',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황금시대', '장희빈', '시그널', '소년심판'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배우로서 활약해 왔다.

김혜수는 2016년 출연했던 tvN 드라마 '시그널'의 후속작으로 오는 2026년 방영 예정인 '두 번째 시그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 18일에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황동혁 감독의 제작사 퍼스트맨 스튜디오와 손을 잡고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에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소식을 전했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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