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번째 시즌 앞둔 김단비, 삼성생명 해외 전지훈련 장단점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맛있는 걸 우리가 정해서 먹는 게 장점이라면 우리끼리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게 스트레스다(웃음)."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김단비는 "다른 팀 같은 경우 단체 식사를 많이 한다. 삼성생명은 각자 식사비를 주신다.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맛있는 걸 알아서 찾아다닌다. 자유롭게 풀어주시는 게 있다"며 "장단점이 있다. 맛있는 걸 우리가 정해서 먹는 게 장점이라면 계속 찾아 다녀야 하고, 우리끼리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게 스트레스다(웃음). 계속 (메뉴 선택을) 하려니까 오늘 뭘 먹지 하는 고민이 있다"고 장단점을 들려줬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인 삼성생명은 지난 16일 일본 나고야로 건너와 5차례 연습경기를 치렀다. 부상 선수들을 제외한 12명이 참가했다. 15번째 시즌을 앞둔 김단비(175cm, F)도 그 중 한 명이다.
김단비는 15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자 “아팠던 곳이 있어서 재활을 먼저 시작해서 몸을 만들며 훈련을 같이 한다”고 했다.
훈련 전후로 개인훈련을 하며 몸을 만드는데 힘을 쏟은 김단비는 일본 전지훈련을 자주 왔을 거 같다고 하자 “어릴 때는 왔다갔다 했는데 코로나 시절 이후 못 왔다. 지난 시즌에는 제가 아파서 되게 오랜만에 전지훈련으로 오는 일본이다”며 웃은 뒤 “너무 맛있는 게 많다. 일본 선수들과 경기도 하고, 일본 선수들도 한국에 와서 경기를 했었다. 일본 선수들이 잘 하는 걸 배울 수 있어서 좋다”고 했다.
이어 “일본 전지훈련 말고 서머컵 대회에 참가했는데 그 때 코로나로 대회 출전을 못했다(웃음). 삼성생명에서는 전지훈련으로는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은 해외 전지훈련에서 선수들의 식사를 자유에 맡긴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선수생활을 했던 김단비는 “다른 팀 같은 경우 단체 식사를 많이 한다. 삼성생명은 각자 식사비를 주신다.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맛있는 걸 알아서 찾아다닌다. 자유롭게 풀어주시는 게 있다”며 “장단점이 있다. 맛있는 걸 우리가 정해서 먹는 게 장점이라면 계속 찾아 다녀야 하고, 우리끼리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게 스트레스다(웃음). 계속 (메뉴 선택을) 하려니까 오늘 뭘 먹지 하는 고민이 있다”고 장단점을 들려줬다.

김단비는 “제가 경기를 많이 뛰고 있지 않다”며 “훈련량이 부족한데 일본 선수들이 빠르고 슛도 좋아서 따라다니는 연습이 된다”고 했다.
김단비는 최근 3시즌 동안 출전시간이 줄어든 영향인 듯 3점슛 성공률이 31.5%(29/93), 27.0%(10/37), 17.4%(4/23)로 떨어지고 있다.
김단비는 “출전시간은 제가 많이 뛰고 싶다고 뛸 수 있는 게 아니다. 조금 뛰든 많이 뛰든 기회를 주시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뛰려고 한다”며 “그 기회에 최선을 다하려면 몸이 되어 있어야 하기에 몸을 더 열심히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코트에 들어갔을 때 해줘야 하는 역할을 묻자 김단비는 “긴 시간을 뛴다고 목표를 세우지 않았다”며 “박신자컵처럼 짧은 시간 최대한 분위기를 바꿔주고, 에너지를 높여주며 활력을 넣고 싶다”고 했다.

삼성생명은 23일 귀국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