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SCALE-UP X 데모데이' 참가기업 모집

김재련 기자 2025. 9. 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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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이 주최하고 메인콘텐츠가 주관하는 '제4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SCALE-UP X 데모데이'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실전 IR(기업설명회)을 경험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SCALE-UP X 데모데이는 참가 기업에게는 투자사와 직접 만나는 기회, 투자사에게는 신규 성장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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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메인콘텐츠


관악구청이 주최하고 메인콘텐츠가 주관하는 '제4회 관악S밸리 스타트업 SCALE-UP X 데모데이'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기술 기반의 유망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실전 IR(기업설명회)을 경험하고,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며,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사업 개시일로부터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이다. IR 피치덱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사가 본선 무대에 진출한다. 본선은 10월 22일 신림벤처창업센터 1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투자설명회, IR 발표 및 시상, 네트워킹, 민간 투자사와의 1:1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투자자를 설득하고 직접 협상하는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지원 혜택도 눈길을 끈다. 본선에 오른 6개 기업 모두에게 관악구청장상과 기업 진단 보고서가 제공되며, 민간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및 개별 밋업 기회를 통해 후속 투자를 모색할 수 있다. 특히 대상 기업에는 1천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돼 성장 가속화를 위한 실질적 동력이 제공된다. 관악구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지역 창업기업들이 투자 네트워크와 연결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관악S밸리는 청년 창업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선발된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악S밸리 스타트업 SCALE-UP X 데모데이는 참가 기업에게는 투자사와 직접 만나는 기회, 투자사에게는 신규 성장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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