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자나 깨나 말조심해야” 촌철살인 한마디(한일가왕전)

박아름 2025. 9. 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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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한일 TOP7 무대 직전 촌철살인 한마디를 던진다.

이 가운데 MC 신동엽은 본선 2차전에서 한일 TOP7이 펼치는 '1대 1 한 곡 배틀' 중 한 무대가 끝난 후 "마음 같아서는 이번 무대만큼은 투표 안 하고 싶다"는 탄식을 터트리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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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크레아 스튜디오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한일 TOP7 무대 직전 촌철살인 한마디를 던진다.

9월 23일 방송되는 MBN ‘2025 한일가왕전’ 4회에서는 한일 양국의 명곡을 나눠서 부르는 ‘1대 1 한 곡 배틀’과 ‘솔로 대결’로 이뤄지는 본선 2차전의 결과가 공개되며 본선의 마지막 대전인 본선 3차전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본선 3차전을 앞두고 또다시 충격적인 대결 방식이 등장해 현장을 얼어붙게 만든다. MC 신동엽이 깜짝 공개한 룰에 한일 TOP7은 단체 멘붕을 일으키고, 급기야 “살면서 해본 적이 없다”, “지면 자존심 엉망 되는데”라는 말로 걱정을 내비쳐, 본선 3차전에 적용되는 룰이 일으킬 파장에 이목이 쏠린다.

이 가운데 MC 신동엽은 본선 2차전에서 한일 TOP7이 펼치는 ‘1대 1 한 곡 배틀’ 중 한 무대가 끝난 후 “마음 같아서는 이번 무대만큼은 투표 안 하고 싶다”는 탄식을 터트리며 모두의 마음을 대변한다. 또한 본선 3차전에서는 무대 위에 올라 어리둥절한 모습을 드러내는 한 현역을 향해 “자나 깨나 말조심해야 한다”는 센스 만점 멘트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3회 엔딩을 장식했던 한국 강문경과 일본 마사야의 본격 무대가 펼쳐진다. ‘한국의 뽕신’ 강문경과 ‘제2의 리에’로 등극한 마사야가 계은숙 ‘참새의 눈물’을 이어 부르며 가창력 끝판왕들의 리매치전에 나서는 것. 강문경은 “한 곡을 모두 일본어로 부른다. 집중해서 감정 무너지지 않게 잘해보겠다”고 각오를 전하고, 이에 맞선 마사야는 “리스펙트하는 마음을 담아 트로트의 신을 쓰러뜨려 보겠다”고 기세 가득한 한마디를 던진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터져 나온 두 사람의 무대가 호기심을 자아낸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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