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보행자사고 변호사비 특약' 배타적 사용권 획득

권안나 기자 2025. 9. 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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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은 지난달 자동차보험에 출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행자사고는 사고분쟁 시 운전자가 법률적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겪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특별약관은 저렴한 보험료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돼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 감소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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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위험 발굴 독창성 인정받아
[서울=뉴시스] DB손해보험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 배타적 사용권 획득 이미지. (사진=DB손보 제공) 2025.09.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DB손해보험은 지난달 자동차보험에 출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에 대해 3개월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자동차보험 가입 시 추가 가입할 수 있다. 자전거와 개인형이동장치 사고를 포함한 보행자사고로 피보험자가 민∙형사상 책임에 대한 법률적 판단을 위해 변호사 자문의견서를 발급받는 비용을 50만원 한도 내에서 1회 실손보상한다.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지난 17일 DB손해보험이 최초 개발한 보행자사고 변호사자문비용 지원 특별약관에 대해 신규 위험 발굴과 보험화 노력을 높이 평가해 독창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했다.

손보협회 분쟁심의위원회에서는 차대차사고에 한정하여 분쟁 심의를 하기 때문에 보행자사고 분쟁 조정을 위한 공백이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행자사고는 사고분쟁 시 운전자가 법률적 도움을 받을 곳이 없어 겪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특별약관은 저렴한 보험료로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개발돼 소비자 편익을 높이고 불필요한 소송 감소 등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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