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U16 아시아컵서 호주에 40-119 대패…조별리그 2연패

서장원 기자 2025. 9. 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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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에서 호주에 크게 졌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말레이시아 스름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호주에 40-119로 대패했다.

전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에 패배한 한국은 2연패로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오는 24일 필리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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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조 최하위 추락, 24일 필리핀과 최종전
한국 16세 이하 여자 농구 대표팀 한예담(춘천여고)이 23일 말레이시아 스름반 아레나에서 열린 아시아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호주와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FIBA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에서 호주에 크게 졌다.

이선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말레이시아 스름반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호주에 40-119로 대패했다.

전날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대만에 패배한 한국은 2연패로 조 최하위로 떨어졌다.

격차를 숨길 수 없던 경기다.

한국은 1쿼터 5점 올리는 동안 38점이나 내줬다. 전반전이 끝났을 때 스코어는 14-66으로 더 벌어져 있었다.

후반에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고, 한국은 대패를 막지 못했다.

한예담(춘천여고)이 3점슛 3개 포함 14점을 올렸고, 임세운(광주수피아여고)도 3점슛 3개를 더해 11점을 기록했지만 역부족이었다.

한국은 오는 24일 필리핀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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