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전기차 충전시설 264곳 특별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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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하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은평구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법적 안전 규정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또 '전기안전관리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 개정 사항을 홍보해 충전시설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충전시설 확충을 독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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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은평구가 하반기 전기차 충전시설 특별 안전 점검에 나섰다.
23일 은평구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공공건물, 공중이용시설, 공동주택 등 법정 의무 설치시설 264곳에 있는 충전기 2531기다. 구는 충전설비 외관과 소화장비를 비롯해 안전 관련 항목 전반을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이 확인되면 시정 요구나 시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은평구는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법적 안전 규정은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특별 안전 점검을 통해 전기차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또 '전기안전관리법'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요건' 등 개정 사항을 홍보해 충전시설 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안전성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충전시설 확충을 독려할 방침이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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