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미래 함께 만들어 기쁘다" 스티브 내쉬, 수석 고문으로 친정팀 피닉스 선즈 복귀

이규원 기자 2025. 9. 23. 16: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닉스 선즈의 전 스타 가드 스티브 내쉬가 구단의 수석 고문으로 합류한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스티브 내쉬가 피닉스 선즈의 수석 고문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주 맷 이시비아는 SNS를 통해 "스티브 내쉬는 놀라운 선수였고, 피닉스 선즈가 지향하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 구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즈, 듀란트 보내고 빌 정리 로스터 변화 추진

(MHN 조건웅 인턴기자) 피닉스 선즈의 전 스타 가드 스티브 내쉬가 구단의 수석 고문으로 합류한다.

미국 매체 AP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스티브 내쉬가 피닉스 선즈의 수석 고문으로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주 맷 이시비아는 SNS를 통해 "스티브 내쉬는 놀라운 선수였고, 피닉스 선즈가 지향하는 모든 것을 보여줬다. 앞으로 구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1996년 선즈에서 데뷔한 내쉬는 2005년과 2006년 연속 NBA MVP를 수상했으며, 올스타에 8차례 선정됐다. 2018년에는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지도자로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브루클린 네츠 감독을 맡아 두 시즌 동안 통산 94승 67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2시즌 개막 직후 2승 5패 부진으로 경질됐다.

선즈는 지난 시즌 36승 46패를 기록했으며, 오프시즌에 케빈 듀란트를 휴스턴 로케츠로 트레이드하고 브래들리 빌의 계약을 정리하는 등 로스터 변화를 추진했다.

 

사진=피닉스 선즈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