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워킹 시니어' 맞춤형 복합시술 선호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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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는 노화를 예방한다는 접근이 많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워킹 시니어' 50·60대는 노화를 최대한 늦추는 것과 함께 이미 나타난 노화 증상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복합시술과 관련해 유기웅 원장은 "50·60대는 피부 탄력 저하, 주름, 지방 감소, 턱선 무너짐 등 복합적인 노화 양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특히 눈 주위의 피부 처짐, 목주름, 손주름처럼 노화가 잘 드러나는 부위들도 많다"며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적절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주름·과도한 근육 개선에는 나보타와 같은 보툴리눔 톡신, 지방(군살)에는 브이올렛 같은 DCA 주사제, 꺼지거나 탄력이 부족한 부위·칙칙한 피부에는 디클래시 CaHA 등 칼슘필러, 직접적인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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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드러나는 손·목·눈가주름, 피부처짐등 개선 원해

"30·40대는 노화를 예방한다는 접근이 많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워킹 시니어' 50·60대는 노화를 최대한 늦추는 것과 함께 이미 나타난 노화 증상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이 차이입니다."
유기웅 메이린의원 잠실롯데호텔점 원장은 "과거에는 젊은 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보툴리눔 톡신이나 지방파괴주사, 필러 시술이 이제는 50·60대 워킹 시니어를 중심으로 중장년층의 일상적 선택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면서 "이들은 젊은이 못지않게 외모나 패션에 관심이 많고 피부미용 시술에도 이전 세대보다 훨씬 적극적"이라고 분석했다. 이 때문에 워킹 시니어들은 노화 진행을 늦추고 노화 증상 개선을 위해 '맞춤형 복합시술'에 주목한다고 유 원장은 지적한다. 특히 이들은 다른 의약품과 충분한 병용 데이터가 확보돼 있는지, 품질과 안전성이 검증됐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복합시술과 관련해 유기웅 원장은 "50·60대는 피부 탄력 저하, 주름, 지방 감소, 턱선 무너짐 등 복합적인 노화 양상이 동시에 나타난다. 특히 눈 주위의 피부 처짐, 목주름, 손주름처럼 노화가 잘 드러나는 부위들도 많다"며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적절한 제품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를 들어 주름·과도한 근육 개선에는 나보타와 같은 보툴리눔 톡신, 지방(군살)에는 브이올렛 같은 DCA 주사제, 꺼지거나 탄력이 부족한 부위·칙칙한 피부에는 디클래시 CaHA 등 칼슘필러, 직접적인 리프팅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리프팅을 고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화 원인은 한 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환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노화의 원인에 맞게 복합적으로 시술을 조합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얘기다.
최근 미국 할리우드 배우들이 많이 받으면서 화두로 떠오른 '안면거상술'과 보톨리눔 톡신이나 DCA 등 비침습적 시술의 차이점에 대해 유 원장은 "안면거상술은 확실히 드라마틱한 효과가 나타나기도 해 일부 환자는 수술 후 30대로 돌아간 것 같다고 표현하기도 한다"며 "하지만 비용과 회복 기간, 수술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모든 환자에게 적합하지는 않다.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가 필요한 수술이기 때문이다.
반면 보툴리눔 톡신, DCA 지방파괴주사제, 스킨부스터, EBD(의료기기)와 같은 비침습적 시술은 빠른 회복, 합리적 비용, 맞춤형 조합이라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유 원장은 이어 "50·60대 환자분들은 젊은 층보다 회복 속도가 느릴 수 있어 회복 기간이 짧고 부작용 위험이 낮은 제품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제품도 기본적으로 충분한 임상 데이터와 안정성이 확보된 것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기웅 원장은 "앞으로는 '슬로 에이징(Slow-aging)'이 핵심 키워드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젊어 보이는 것을 넘어 노화를 늦추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라면서 "중장년층은 한번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보다 단계적이고 복합적인 접근이 더 안전하고 만족도가 높다. 또한 검증된 제품과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화연 매경헬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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