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29일 A매치 명단 발표…10월 브라질·파라과이와 2연전
안경남 기자 2025. 9. 23. 16:13
10월10일 브라질·14일 파라과이와 친선 경기
손흥민, 출전하면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
[서울=뉴시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9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손흥민, 출전하면 'A매치 최다 출전 단독 1위'
![[서울=뉴시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9일(한국 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친선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61312594rals.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10월 A매치에 나설 명단을 29일 발표한다.
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 감독이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A매치 소집 명단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팀은 10월6일 소집돼 10월10일 오후 8시 브라질, 14일 오후 8시 파라과이와 A매치 홈 2연전을 치른다.
장소는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이다.
지난 9월 미국 원정으로 치른 미국(2-0 승), 멕시코(2-2 무)와 A매치에서 1승 1무를 기록한 한국은 한 달 만에 재소집돼 내년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대비한 담금질을 이어간다.
국내에서 평가전이 열리는 건 지난 7월 끝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챔피언십(동아시안컵)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번 10월 A매치는 남미 강호들을 상대한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위 브라질과는 2022년 12월 카타르월드컵 16강전(1-4 패) 이후 약 3년 만의 리턴 매치다.
![[서울=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손흥민.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newsis/20250923161312772cpuc.jpg)
역대 전적은 8전 1승 7패로 한국이 열세다.
FIFA 랭킹 48위인 파라과이는 북중미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5위(6승 6무 4패)에 올랐다.
한국과 맞대결 전적은 2승 4무 1패로 앞선다.
1986년 2월 첫 맞대결에서 1-3로 패한 뒤 6경기 연속 무패(2승 4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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