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저지’ 존스, 35홈런에도 용두사미? ‘볼삼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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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과 7월에 놀라운 홈런포로 곧 메이저리그를 평정할 것으로 보이던 '왼손 애런 저지' 스펜서 존스(24)가 트리플A 시즌을 마감했다.
이에 존스는 이번 시즌 트리플A 67경기에서 타율 0.274와 19홈런 48타점 60득점 72안타, 출루율 0.342 OPS 0.897 등을 기록했다.
하지만 존스가 지난 6월 9홈런 OPS 1.051, 7월 11홈런 OPS 1.423 등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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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과 7월에 놀라운 홈런포로 곧 메이저리그를 평정할 것으로 보이던 ‘왼손 애런 저지’ 스펜서 존스(24)가 트리플A 시즌을 마감했다.
존스는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각) 마무리된 트리플A 마지막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마지막 3경기에서 무홈런.
이에 존스는 이번 시즌 트리플A 67경기에서 타율 0.274와 19홈런 48타점 60득점 72안타, 출루율 0.342 OPS 0.897 등을 기록했다.
또 시즌 초반 더블A 성적을 더하면, 116경기에서 타율 0.274와 35홈런 80타점, 출루율 0.362 OPS 0.933 등으로 이번 해 마이너리그 경기를 마감했다.
물론 대단한 성적. 하지만 존스가 지난 6월 9홈런 OPS 1.051, 7월 11홈런 OPS 1.423 등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마무리가 좋지 않았던 것.
존스는 지난 8월에 3홈런과 OPS 0.556 등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달 역시 3홈런과 OPS 0.825로 썩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
특히 존스는 결국 시즌 막바지에 선구안이 다시 무너지며, 최종 58볼넷-179삼진을 기록했다. 볼넷 1개를 얻는 동안 삼진 3개를 당한 꼴
지난해 54볼넷-200삼진에 비해서는 나아졌으나, 이번 시즌에도 결국 자신의 가장 큰 약점인 선구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뉴욕 양키스가 마이너리그 시즌이 종료된 존스를 콜업할 수는 있다. 단 정규시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큰 의미는 없다.
이제 존스는 2026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해 개막 로스터 합류를 노린다. 단 뉴욕 양키스는 존스의 서비스 타임을 관리하기 위해 5월 이후 콜업할 수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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