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덤, 밀양아리랑 접목한 '화월가'로 23일 컴백…국악 오케스트라 협연

김원겸 기자 2025. 9. 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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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킹덤이 밀양아리랑과 K팝을 접목한 '화월가'로 돌아온다.

더킹덤(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은 23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더 킹덤: 더 플라워 오브 더 문'을 발표한다.

리더 단이 앨범 준비 중 예정보다 빠르게 입대하여, 더킹덤은 이번 활동부터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더킹덤은 그동안 7부작 '히스토리 오브 킹덤' 세계관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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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킹덤 스페셜 앨범 '더 킹덤: 더 플라워 오브 더 문'이 2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제공|GF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더킹덤이 밀양아리랑과 K팝을 접목한 '화월가'로 돌아온다.

더킹덤(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은 23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 '더 킹덤: 더 플라워 오브 더 문'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정식 앨범이 아닌 오랜 시간 응원을 보내준 킹메이커(팬덤명)를 위한 선물이다. 리더 단이 앨범 준비 중 예정보다 빠르게 입대하여, 더킹덤은 이번 활동부터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곡 '화월가'를 비롯해 '페스티벌'과 '포겟' '화월가(Instrument)' 등 4곡이 수록된다. 기존 '히스토리 오브 킹덤'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나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낸다.

타이틀곡 '화월가'는 밀양아리랑 선율과 K팝의 에너지가 만난 곡이다. 가야금, 대금, 꽹과리, 해금 등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이 웅장한 스케일을 자랑하며, 더킹덤의 폭발적인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매력을 완성한다.

수록곡 '페스티벌'은 경쾌한 리듬과 가사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펑키한 드라이빙 곡이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한 '포겟'은 팬들에게 진심을 담은 헌정곡이다. 한국적인 음악과 콘셉트는 물론, 팬송까지 담아낸 더킹덤의 신보에 기대감이 모인다.

더킹덤은 그동안 7부작 '히스토리 오브 킹덤' 세계관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시네마틱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앨범마다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와 초대형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4세대 아이돌 최초로 미국 아마존 뮤직 차트 5개 부문 1위를 석권했으며, 빌보드 차트에 진입하는 등 글로벌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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