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임찬규, 차명석 단장 덕분에 ‘북 아닌 노트북’ 선물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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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가 차명석 단장 덕분에 최신 노트북을 선물 받았다.
임찬규는 지난달 차 단장으로부터 야구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임찬규는 책을 전달받은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샷을 올리며 "달라는 노트북은 안 주시고 그냥 북(?) 주시는 단장님. 일단 잘 읽긴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임찬규는 22일 선물 인증샷을 올린 뒤 "LG 그램이 LG 그램처럼 가볍게 승리하라고 그냥 북 말고 그램 노트북 선물 주셨습니다. 단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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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임찬규가 차명석 단장 덕분에 최신 노트북을 선물 받았다.
임찬규는 지난달 차 단장으로부터 야구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임찬규는 책을 전달받은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인증샷을 올리며 “달라는 노트북은 안 주시고 그냥 북(?) 주시는 단장님. 일단 잘 읽긴 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약 한 달이 지나 임찬규는 진짜 노트북을 받게 됐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무적LG그램데이’ 홍보 행사를 연 LG전자가 이날 행사 때 임찬규에게 ‘북 아닌 노트북’을 선물하고 싶다는 제안을 했기 때문이다.
임찬규는 22일 선물 인증샷을 올린 뒤 “LG 그램이 LG 그램처럼 가볍게 승리하라고 그냥 북 말고 그램 노트북 선물 주셨습니다. 단장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임찬규는 28일 한화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시즌 마지막 등판을 앞두고 있다. 임찬규는 올 시즌 26경기 등판해 11승 6패, 평균자책점 2.90으로 국내 투수 중 유일하게 2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올 시즌 LG는 임찬규를 포함해 치리노스-손주영-송승기까지 선발투수 4명이 10승을 달성했다. LG 구단에서 선발 4명 동반 10승은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던 1994년(이상훈-김태원-정삼흠-인현배) 이후 31년 만이다.
임찬규는 이번 대기록에 자신의 지분은 얼마쯤 되는지 묻자 “투수조 분위기의 70% 이상이지 않을까. 우리 투수들 대부분 숫기가 없다. 제가 투수 조장을 4년째 하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최소한 쫄아서 못 던지는 일은 없다”고 했다.
올 시즌 팀의 호성적에 차 단장의 지분은 얼마나 되느냐는 질문에는 “(단장) 7년째니까 7% 드리겠다” 임찬규는 “단장님이 선수들을 잘 구성해 주셨고 선수단에 잘해주신다. 그런데 야구는 선수들이 하는 거지 단장님이 하는 게 아니다”라고 하다가 “아, 3% 더 드려서 10% 드리겠다. 진짜 많이 드린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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