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고승민이 돌아왔다, '5위 추격' 롯데 선발 라인업 공개... 박세웅 선발 6연패 끊나 [MD울산]

울산 = 심혜진 기자 2025. 9. 2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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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고승민./롯데 자이언츠
전준우/롯데 자이언츠

[마이데일리 = 울산 심혜진 기자] 롯데 자이언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롯데는 2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16차전을 치른다.

현재 65승6무66패로 6위에 랭크된 롯데는 5위 KT 위즈(68승4무66패)에 1.5경기 뒤져있다. 5강 희망은 아직 살아있다. 일단 NC의 추격을 뿌리치는 것이 우선이다. 올 시즌 NC와 마지막 맞대결이다. 롯데가 8승 7패로 상대전적에서 앞서 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롯데는 이민석을 말소하고 이영재를 등록했다.

롯데는 황성빈(중견수) 고승민(2루수) 윤동희(우익수)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나승엽(1루수) 손호영(3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지난 20일 옆구리 통증으로 결장했던 고승민이 돌아왔다. 황성빈과 테이블세터를 이룬다.

선발 투수는 박세웅이다. 올 시즌 27경기 등판해 11승 12패 평균자책점 4.98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10일 부산 SSG전부터 개인 6연패 중이다. 지난달 3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무려 51일 동안 선발승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

NC를 상대로는 4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2.75로 나쁘지 않다.

1승 1승이 절실한 가운데 박세웅의 호투가 반드시 필요한 롯데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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