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미혼' 전현무, 짝사랑 고백…"첫눈에 반했지만 말도 못해" ('톡파원')

신윤지 2025. 9. 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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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첫눈에 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피렌체의 명소 미켈란젤로 광장을 찾은 현장이 공개됐다.

그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과 교제를 인정했지만,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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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과거 첫눈에 반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톡파원 25시'에서는 피렌체의 명소 미켈란젤로 광장을 찾은 현장이 공개됐다. 해당 방송 회차 시청률은 1.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직접 현장에 함께한 알베르토 몬디는 "썸 타고 있는 사람과 여기에 같이 가면 무조건 끝난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이에 김숙이 "첫눈에 반하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알베르토는 "나는 아내에게 처음 봤을 때 바로 반했다"고 고백했다.

대화를 듣던 전현무도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그는 "나도 첫눈에 반한 적 있다"며 "대학생 때 같이 대외 활동 하던 멤버 중 한 명이었는데 얘기도 못 하고 피해 다니기만 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타일러 라쉬는 "첫눈에 반하는 건 없다고 생각한다"며 "말을 나누지 않고 얼굴만 본 거라 대화 후에 안 맞으면 깨지 않냐"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알베르토는 "나는 살면서 여러 번 첫눈에 반한 적이 있다"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전현무는 두 차례의 공개 열애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그는 2018년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과 교제를 인정했지만, 1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다. 이후 KBS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약 3년간 만남을 이어갔으나 결국 결별했다.

KBS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를 선언 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로 활약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JTBC '톡파원 2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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