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탄소중립형 도시재생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 공개

김지호 기자 2025. 9. 2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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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민관 참여형 탄소중립 '도시재생모델'… 광명3동 일대 우선 적용
광명시청 전경. [사진=광명시]

[광명 = 경인방송] 경기 광명시가 시민참여와 탄소중립을 핵심으로 한 새로운 도시재생 정책 브랜드 '그린라이트 광명'을 선보였습니다.

시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과 주민협의체, 추진단을 중심으로 한 민관협치 거버넌스를 구축해 주민들이 직접 도시재생 의사결정에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그린라이트 광명'은 녹색 불이 지닌 청신호의 긍정적 의미를 확장한 개념으로, '빛의 도시 광명', '탄소중립의 상징색 그린', '시민과의 공감과 허락'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시는 그린라이트 광명을 '2025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된 광명3동 일원(13만5천㎡)에 적용해 주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내년부터 2028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초록빛 골목사업'과 마을관리협동조합 역량 강화를 위한 '무지개 돌봄사업',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한 '탄소로운 팝업사업' 등이 추진됩니다.

시는 앞으로도 그린라이트 광명을 통해 시민 참여·민관 협력의 광명형 탄소중립 도시재생 모델을 확장할 방침입니다.

이상우 신도시개발국장은 "도시재생 민관협치 거버넌스와 시민참여 기반, 주민 탄소중립 역량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광명형 도시재생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시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과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도시재생 추진단을 주축으로 한 민관협치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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