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경, '왕자님' 패션으로 '레드카펫=드레스' 공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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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작품과 패션, 그리고 팬심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심은경이 지난 19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연작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배급 엣나인필름)이 새로 신설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감독과 함께 씨네21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지 커버 인터뷰, 딥 매거진·비하인드 영상 인터뷰까지 소화하며 부산의 중심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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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심은경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작품과 패션, 그리고 팬심까지 모두 사로잡았다.
심은경이 지난 19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주연작 영화 '여행과 나날'(감독 미야케 쇼, 배급 엣나인필름)이 새로 신설된 경쟁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화제를 모았다. 개막식 레드카펫에서는 이른바 '왕자님 룩'이라 불린 화려한 금장 수트와 화이트 러플 셔츠로 시선을 집중시키며 영화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드레스 중심의 공식에서 벗어난 파격적인 패션은 SNS와 패션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는 기자회견에서 "'여행과 나날'이 부국제 30주년의 메인 경쟁 부문에 초청돼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지난 22년 미야케 쇼 감독의 작품 '너의 눈을 들여다보면' GV를 계기로 맺은 특별한 인연을 떠올렸다. 이어 "3년 만에 감독님의 작품으로 다시 부산에 서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관객과의 대화(GV)와 무대 인사를 통해 가장 기다렸던 관객들과 직접 교류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감독과 함께 씨네21 부산국제영화제 데일리지 커버 인터뷰, 딥 매거진·비하인드 영상 인터뷰까지 소화하며 부산의 중심 무대에 섰다.
그는 개인 SNS를 통해 "영화제 일정이 너무 빨리 지나가 아쉽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 덕분에 내가 존재한다. 더 열심히 살겠다"는 메시지로 팬과 관객에게 감사를 전했다.
한편, 심은경 주연의 영화 '여행과 나날'은 올겨울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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