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총리, 몽골 부총리 접견…"공급망·보건 등 협력강화 기대"

이상현 2025. 9. 2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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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접견에서 그동안 양국관계가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고, 공급망, 무역, 보건,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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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부총리 접견 (서울=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을 접견하며 악수하고 있다. 2025.9.23 [총리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냠오소르 오츠랄 몽골 수석부총리 겸 경제개발부 장관을 접견하고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접견에서 그동안 양국관계가 발전해온 것을 평가하고, 공급망, 무역, 보건, 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이 더욱 강화되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1월 개소를 앞둔 '한몽 희소금속 협력센터'가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관련해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면서 현재 진행되는 '한몽 경제동반자협정'(EPA) 체결 협상도 조만간 가속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한국 정부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협력과 지지도 당부했다.

오츠랄 수석부총리는 "핵심광물 및 투자, 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바탕으로 양국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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