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쾌척' BTS 슈가, 2년만 SNS 재개…완전체 활동 시동 거나 [이슈&톡]

한서율 기자 2025. 9. 2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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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2일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검은색 착장에 정돈된 머리스타일을 한 슈가는 흑백 버전과 컬러 버전의 사진, 그림자를 확대한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소집해제 2개월 만에 슈가의 SNS 활동 재개로 그룹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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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가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22일 슈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가 게시물을 올린 건 지난 2023년 8월 이후 2년 만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창고 느낌의 장소에서 기타를 연주하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검은색 착장에 정돈된 머리스타일을 한 슈가는 흑백 버전과 컬러 버전의 사진, 그림자를 확대한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8월 그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음주 상태로 전동 스쿠터를 운전한 혐의를 받아 약식 기소됐다. 슈가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 1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2023년 9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수행하던 중 빚은 논란이기에 비판의 목소리는 커졌다.

슈가는 "이번 일로 인해 멤버들과 팀에 피해를 입히게 돼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미안하고 괴로운 마음"이라며 "그 어떤 말로도 팬분들이 받으신 상처와 실망을 치유하기 어렵다는 걸 알고 있다. 깊이 후회하고 하루하루 무거운 마음으로 반성하고 있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통해 진심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무엇보다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는 기간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불미스러운 일을 일으킨 데 대해 아티스트와 회사 모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고개 숙였다.

슈가는 소집해제 이후 다시 한번 팬들과 멤버들에게 사과를 건넸다. 그는 "2년 동안 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년에 있었던 일로 실망과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하다. 저 때문에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이 무거웠을 멤버들에게도 미안했다. 무엇보다 팬분들의 마음을 다치게 했다는 점이 너무 속상했다. 여러분이 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슈가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고자 선행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그는 자폐스펙트럼 장애 환자의 치료와 전문 치료센터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50억원을 쾌척했다.

한편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은 모든 멤버의 전역으로 군백기를 종료했다. 이들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계획을 밝혔으며 멤버들은 현재 내년 봄을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소집해제 2개월 만에 슈가의 SNS 활동 재개로 그룹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슈가 SNS]

방탄소년단 |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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