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챔피언 이번 주말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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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의 주인공이 이번 주말 가려질 전망이다.
극적으로 승부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결정될 확률이 더 높다.
사실상 이번 3연전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의 캐스팅 보트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된 만큼 양 팀은 포스트시즌에 준하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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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한화와 3연전

올해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의 주인공이 이번 주말 가려질 전망이다. 극적으로 승부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결정될 확률이 더 높다.
LG 트윈스(1위·83승 3무 51패·승률 0.619)는 오는 26~2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2위·80승 3무 54패·승률 0.597)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매직 넘버는 5로 3연전을 앞둔 24~25일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는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각각 원정에서 상대한다.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모두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LG 트윈스가 이기거나 한화 이글스가 질 경우 매직 넘버가 한 개씩 사라지는 만큼 선두 수성과 막판 뒤집기 등 각자의 목표를 위해 이번 맞대결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사실상 이번 3연전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의 캐스팅 보트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된 만큼 양 팀은 포스트시즌에 준하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LG 트윈스는 앤더스 톨허스트와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로 이어지는 최상위 선발진을 가동하겠다고 일찌감치 예고했다.

반면 한화 이글스는 셈법이 복잡하다. 엄상백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하면서 정우주와 윤산흠 등이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코디 폰세가 먼저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라이언 와이스와 류현진, 문동주의 등판 타이밍을 결정해야 한다. 총력전을 펼칠 경우 3연전에 앞서서 한 차례 대체 선발을 가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엔트리에 투수 함덕주(원주고 졸업)와 문성주(강릉영동대 졸업)가 포진해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탠다. 함덕주는 26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와 평균자책점 4.88, 문성주는 128경기에서 3홈런 4도루 66타점 55득점과 타율 0.311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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