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챔피언 이번 주말 가려진다

한규빈 2025. 9. 23. 15: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의 주인공이 이번 주말 가려질 전망이다.

극적으로 승부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결정될 확률이 더 높다.

사실상 이번 3연전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의 캐스팅 보트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된 만큼 양 팀은 포스트시즌에 준하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 트윈스 매직 넘버 5
금·토·일 한화와 3연전
▲ LG 트윈스 선수단이 지난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올해 KBO 리그 페넌트레이스 우승과 한국시리즈 직행의 주인공이 이번 주말 가려질 전망이다. 극적으로 승부가 연장될 가능성도 있지만 정규시즌 우승 트로피의 향방이 결정될 확률이 더 높다.

LG 트윈스(1위·83승 3무 51패·승률 0.619)는 오는 26~2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한화 이글스(2위·80승 3무 54패·승률 0.597)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 매직 넘버는 5로 3연전을 앞둔 24~25일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 한화 이글스는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를 각각 원정에서 상대한다.

▲ LG 트윈스 선수단이 지난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는 모두 7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LG 트윈스가 이기거나 한화 이글스가 질 경우 매직 넘버가 한 개씩 사라지는 만큼 선두 수성과 막판 뒤집기 등 각자의 목표를 위해 이번 맞대결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사실상 이번 3연전이 페넌트레이스 우승의 캐스팅 보트와 미리 보는 한국시리즈가 된 만큼 양 팀은 포스트시즌에 준하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LG 트윈스는 앤더스 톨허스트와 요니 치리노스, 임찬규로 이어지는 최상위 선발진을 가동하겠다고 일찌감치 예고했다.

▲ LG 트윈스 문성주가 지난 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맞대결에서 만루 홈런을 터트린 뒤 홈으로 돌아와 문보경과 부둥켜 안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반면 한화 이글스는 셈법이 복잡하다. 엄상백이 선발 로테이션에서 이탈하면서 정우주와 윤산흠 등이 빈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코디 폰세가 먼저 나설 가능성이 높지만 라이언 와이스와 류현진, 문동주의 등판 타이밍을 결정해야 한다. 총력전을 펼칠 경우 3연전에 앞서서 한 차례 대체 선발을 가동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엔트리에 투수 함덕주(원주고 졸업)와 문성주(강릉영동대 졸업)가 포진해 우승 경쟁에 힘을 보탠다. 함덕주는 26경기에서 2승 2패 1홀드와 평균자책점 4.88, 문성주는 128경기에서 3홈런 4도루 66타점 55득점과 타율 0.311을 기록 중이다. 

#리그 #페넌트레이스 #트윈스 #주말 #한화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