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트럼프 호텔은 되고, 왜 시진핑 신라호텔만 결혼식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초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결혼식 일부를 변경토록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 호텔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주 의원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라호텔 결혼식 취소, 공권력 동원 의혹 진상 규명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가 행사를 이유로 오는 11월 초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결혼식 일부를 변경토록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머물 호텔이기 때문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주 의원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신라호텔 결혼식 취소, 공권력 동원 의혹 진상 규명해야’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주 의원은 “신라호텔이 1년 전 예약된 결혼식을 무더기로 취소한 배경에는 정부가 있다”면서 “국가 행사를 위해 개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독재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 호텔은 결혼식 취소가 없었는데, 왜 중국 시진핑 주석이 머물 신라호텔만 결혼식을 무더기로 취소했나”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주 의원은 “중국 과잉 의전을 위해 공권력이 동원된 것이 아닌지 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면서 “정부의 누가 어떤 경로로 무엇을 요청했는지 진상을 밝혀라”라고 촉구했다.
유현진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법카로 술값 ‘펑펑’…국회엔 거짓보고 항우연, 최민희 지적
- 발리서 익사 20대 아들 시신 받았는데 “심장이 없어”
- 원주 나이트서 만나 노래방 간 40대男…알고보니 성범죄자
- 한동훈 “李, 북에 약점잡혔을 가능성…김정은이 다 공개해버리면”
- 이준석 또 공개한 사진 한 장 “李 자주국방론은 북중러만 환호”
- [속보]차기 지도자 선호도 野 장동혁 22.5%·與 김민석 14.6% 로 각각 선두-에브리리서치
- ‘대단한 한국’…10명이 집 4115채 사들이는 나라
- 경찰 “진종오 제기 의혹 관련 3명 구속…암살 기획 수사 아냐”
- [속보]삼성전자, 장중 8만5000원…프리마켓선 ‘9만전자’ 터치까지
- 주진우 “트럼프 호텔은 되고, 왜 시진핑 신라호텔만 결혼식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