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가 우선' SSG 김광현, 시즌 9승으로 개인 기록·팀 트리오 동시 달성 앞둬

김선영 2025. 9. 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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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이 시즌 9승을 거두며 통산 180승과 10승 투수 트리오 완성을 앞두고 있다.

김광현은 21일 두산전에서 5이닝 8피안타 3실점 7삼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김광현은 "개인 승리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0승을 달성하면 앤더슨, 화이트에 이어 SSG의 10승 투수 트리오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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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김광현 / 사진=연합뉴스
SSG 김광현이 시즌 9승을 거두며 통산 180승과 10승 투수 트리오 완성을 앞두고 있다.

김광현은 21일 두산전에서 5이닝 8피안타 3실점 7삼진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안재석에게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2, 3, 5회를 삼자범퇴로 정리하며 안정감을 보였다.

노경은이 6회부터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주고 불펜진이 가세하며 SSG는 7-3 승리를 거뒀다.

김광현은 "개인 승리보다 팀이 이겨서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현이 10승을 달성하면 앤더슨, 화이트에 이어 SSG의 10승 투수 트리오가 완성된다. 동시에 개인 통산 12번째 10승이자 180승을 기록하게 된다.

김광현은 "10승도 의미가 있지만 팀이 가을야구에 가는 게 더 중요하다"며 "우리 팀이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다. 가을에 강한 팀"이라고 강조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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