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곽빈과 에레디아의 전쟁 같았던 3번의 승부

정충희 2025. 9. 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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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의 투수 곽빈과 SSG 외국인 타자 에레디아가 살벌한 3번의 대결을 펼쳤습니다.

삼진 2개와 범타 1개로 곽빈의 완승이었지만, 승부는 전혀 싱겁지 않았습니다.

살벌할 정도의 긴장된 분위기 속에 마치 전쟁 같은 승부가 펼쳐져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에레디아는 삼진을 당하자, 방망이를 집어던지는 듯한 동작에 이어 배트로 땅을 치며 분노를 표했고 곽빈은 보기 드문 포효로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곽빈의 5이닝 11탈삼진 무실점 호투 속에 두산이 3위를 굳히려는 SSG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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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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