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곽튜브, 일본 가서 청첩장 주며 “비행기·호텔 표 선물”

서일원 기자 2025. 9. 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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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33)가 전 세계 지인들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며 항공권과 호텔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곽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일본 삿포로를 방문한 영상을 게시했다.

청첩장을 주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는 곽씨는 영상에서 "지금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다. 연초에 삿포로에서 일주일 정도 일본어 학원 다녔을 때 홈스테이했던 가족들이랑 아직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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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가 일본 삿포로를 방문해 지인들에게 청첩장을 주는 모습. /곽튜브 유튜브 캡처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곽준빈·33)가 전 세계 지인들을 자신의 결혼식에 초대하며 항공권과 호텔 지원을 약속했다.

22일 곽씨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일본 삿포로를 방문한 영상을 게시했다. 청첩장을 주기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는 곽씨는 영상에서 “지금 친구들을 만나러 다니고 있다. 연초에 삿포로에서 일주일 정도 일본어 학원 다녔을 때 홈스테이했던 가족들이랑 아직 연락하고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했다.

지인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에 초대하겠다”고 밝힌 곽씨는 “서프라이즈가 있다”며 청첩장을 꺼냈고 이어 “제가 비행기표와 호텔을 선물로 (준비했다)”고 했다. 지인들 역시 박수를 치며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곽씨는 “결혼도 하고 아빠가 된다”며 2세가 생겼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람 인연이 신기하다. 그때 잠깐 홈스테이로 지냈는데 이렇게까지 좋아해 주고 진심이 느껴지니까 많은 걸 느낀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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