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24시] 영양군, ‘대한민국 새단장’ 동참...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펼쳐

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2025. 9. 23. 15: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양군은 22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민간단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경정화활동 실시로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양군,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훈련 시행
영양군, ‘서부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영양군이 9월22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영양군

영양군은 22일 영양읍 현리 일원에서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을 맞아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가 추진하는 환경정비 캠페인이다. 이번 활동에는 영양군 새마을회·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추석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현동교 인근·슬로라이프 공원·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등에서 수거활동을 펼쳤다.

군은 이 날 실시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2일까지 공원·관광지·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민간단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환경정화활동 실시로 주민들과 귀성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영양군, 전국 최초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훈련 시행

영양군은 9월22일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포유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비한 가상 방역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경상북도·환경부·질병관리청·축산단체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의심 축 신고 접수 △초동 통제 및 시료 채취 △확진 시 살처분 범위 설정 △500m 방역대 설정 및 이동 제한 △역학조사·소독·사후 관리 등 실제 발생 상황을 반영한 대응 전 과정을 점검했다.

군은 야생 삵에서 AI가 발생해 젖소 농장으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과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지휘 및 전파 체계 확립 △장비 및 소모품 준비 △현장 상황판 운영 등 실행력을 점검하며, 포유류 AI 대응 훈련을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같은 날 행사에서는 경북도의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식'도 열렸으며, 군은 해당 성금을 피해 주민의 주거·생계 지원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오 군수는 "이번 가상 방역 훈련을 통해 우리 군의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며 "경상북도에서 전달해 주신 성금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선제적 방역과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9월22일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진행한 포유류 AI 가상 방역 훈련 현장 ⓒ영양군

◇ 영양군, '서부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영양군은 9월18일 영양군 종합복지회관에서 서부1리 주민을 대상으로 '영양군 서부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민 수요에 맞춘 기반·편의시설을 공급하고 기금 융자와 도시·건축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민간의 자발적인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설명회에는 대상지 주민과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은 서부1리 일원에 기반·편의시설 확충, 주택 건설 유도, 집수리 사업 지원 등을 통해 경관 개선과 거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사업 대상지 내의 모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면밀히 헤아리고 검토하여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본 사업을 통해 전체적인 도시 활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군이 9월18일 종합복지회관에서 진행한 '영양군 서부지구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현장 ⓒ영양군

Copyright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