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자격 시험 목적 1위 '취업'...절반이 기능사 시험 응시
김종윤 기자 2025. 9. 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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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기초통계 보고...20대·30대·10대 순으로 응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작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자 175만여명의 동향을 분석한 '2025년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작년 국가기술자격 필기시험 접수자 175만여명의 동향을 분석한 '2025년도 국가기술자격 수험자 기초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작년 시험에 응시한 175만6천557명에 대한 설문 결과를 분석해 자격 등급별, 경제활동 유형별, 연령별, 응시목적별 현황을 담았습니다.
응시 목적은 취업(38.7%)이 가장 많았으며 자기개발(25.3%), 업무수행 능력향상(13.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경제활동 유형별로 보면 취업자 비율이 37.7%로 가장 높았으며, 학생(29.6%), 구직자(17.9%)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격 중 기능사(51.9%) 시험을 본 응답자가 절반이 넘었고, 기사(29.7%), 산업기사(13.1%) 순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33.6%)가 가장 많았고, 30대(18.8%), 10대(15.1%), 40대(14.4%) 순으로 많이 응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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