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가을야구, 이제 한 자리 남았다...SD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5. 9. 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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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가을야구, 이제 남은 자리는 한 자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 승리로 86승 71패를 기록,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샌디에이고가 진출을 확정하면서 이제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자리는 와일드카드 한 자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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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가을야구, 이제 남은 자리는 한 자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3일(한국시간)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이 승리로 86승 71패를 기록, 잔여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며 2020년 이후 6년간 네 번째 진출이다.

샌디에이고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진(美 샌디에이고)=ⓒAFPBBNews = News1
샌디에이고는 이날 1-0으로 앞서가던 2회초 1사 만루에서 케일럽 더빈,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안타 허용하며 3실점 허용했지만, 5회말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솔로 홈런과 7회 루이스 아라에즈의 우전 안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연장에서 갈렸다. 10회초 1사 3루에서 살 프렐릭의 유격수 땅볼 타구 때 3루 주자 브라이스 튜랑이 홈에 승부를 벌였는데 포수 태그를 피하면서 득점에 성공, 밀워키가 먼저 앞서갔다.

그러나 10회말 1사 1, 3루에서 개빈 쉬츠가 1루 땅볼을 때리며 아웃과 득점을 맞바꿔 4-4 동점을 만들었다. 라이언 오헌의 우전 안타로 2사 1, 3루 기회가 이어졌지만,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브라이스 존슨이 해결하지 못하며 승부는 11회로 이어졌다.

11회초 1사 만루 위기에서 브래지글리 로드리게스가 잭슨 추리오를 상대로 병살을 유도, 실점을 막았고 11회말 1사 3루에서 프레디 페르민이 안타를 때리며 경기를 끝냈따.

샌디에이고가 진출을 확정하면서 이제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자리는 와일드카드 한 자리만 남았다.

현재 신시내티 레즈와 뉴욕 메츠가 나란히 80승 76패로 공동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이 끝까지 동률을 유지하면 상대 전적에서 4승 2패로 앞선 신시내티가 포스트시즌에 나간다.

여기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79승 77패로 한 게임 차로 추격중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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