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항 시작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한강버스 나흘 만에 고장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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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한 서울시 한강버스가 퇴근 시간대 잇따라 고장이 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옥수 선착장을 출발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가 영동대교 하류 50m 지점에서 운항 중 우측 방향타 고장이 발생했다.
잠실행 한강버스는 전기신호가 순간적으로 우측 방향타에 전달되지 않았고, 마곡행 버스는 배터리와 발전기 충전 중 전기계통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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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버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3/mk/20250923144803331yxyr.png)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께 옥수 선착장을 출발한 잠실행 한강버스(102호)가 영동대교 하류 50m 지점에서 운항 중 우측 방향타 고장이 발생했다.
운영사는 뚝섬 선착장에 긴급 접안해 승객들을 하선시킨 뒤 잠실 도선장으로 이동해 선박을 수리했다. 당시 배에는 11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또 승객들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했으며, 일부 희망 승객은 다음 잠실행 선박(104호)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
30분 뒤인 오후 7시 30분께는 잠실 선착장을 출발할 예정이던 마곡행 한강버스(104호)가 결항했다.
운항 준비 중 문제가 생겨 약 1시간 동안 수리를 시도했지만 결국 지연된 탓이다. 운영사는 선박에 타고 있던 승객 77명에게 하차 후 운임을 환불받도록 안내하고 운항을 중단했다.
잇단 고장은 전기계통 문제가 원인으로 서울시는 파악하고 있다.
잠실행 한강버스는 전기신호가 순간적으로 우측 방향타에 전달되지 않았고, 마곡행 버스는 배터리와 발전기 충전 중 전기계통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두 선박 모두 원인 파악 후 수리를 완료해 23일엔 정상 운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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