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민·송승기에 가려 명함도 못 내밀었다…WAR로 본 ‘순수 신인왕’은 김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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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있어요.'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신인왕은 안현민(22·KT 위즈), 송승기(23·LG 트윈스)의 양강구도다.
안현민과 송승기는 각각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가 각각 6.84, 2.69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선보였다.
WAR 수치가 가장 높은 순수 신인은 김영우(20·L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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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신인왕은 안현민(22·KT 위즈), 송승기(23·LG 트윈스)의 양강구도다.
안현민은 이달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전에서 데뷔 첫 20홈런을 쏘아 올리는 등 22일까지 106경기서 타율 0.326(371타수 121안타), 22홈런, 77타점, 7도루, OPS(출루율+장타율) 1.013을 기록했다. 리그 수준급 타자로서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안현민과 송승기는 각각 WAR(대체선수대비승리기여도)가 각각 6.84, 2.69로 압도적인 활약상을 선보였다.

그는 신인 선수 중 유일하게 단 1번도 퓨처스(2군)리그에 내려가지 않았다. 자신의 실력으로 1군 스프링캠프, 개막 엔트리 등 경쟁을 이겨냈다. 후반기에는 필승조 한 자리를 차지했다. 올해 62경기서 3승2패7홀드1세이브, ERA 2.03(57.2이닝 13자책점), 55탈삼진으로 압도적인 투구로 WAR 1.65를 마크했다.
김영우는 “(안)현민이 형과 (송)승기 형이 야구 잘하는 건 내가 통제할 수 없다. 내가 할 수 있는 부분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미소를 보였다.

순수 신인 중 가장 많은 111경기에 출전한 어준서(19·키움 히어로즈)는 타율 0.236(309타수 73안타), 4홈런, 24타점, 1도루, OPS 0.614를 마크했다. 내야사령관으로 분투했지만, WAR -0.45를 기록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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