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휴스턴 핵심 가드 밴플리트,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 가능성

서장원 기자 2025. 9. 2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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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핵심 가드 프레드 밴플리트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2025-26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밴플리트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새 시즌 전체를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밴플리트는 오프시즌 훈련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17시즌 토론토에서 NBA에 데뷔한 밴플리트는 2019년 우승을 맛 봤고, 2022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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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장 계약 후 부상 악재
NBA 휴스턴 밴플리트가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핵심 가드 프레드 밴플리트가 치명적인 부상을 당해 2025-26시즌을 통째로 날릴 위기에 처했다.

ESPN은 2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밴플리트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새 시즌 전체를 뛰지 못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밴플리트는 오프시즌 훈련 중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17시즌 토론토에서 NBA에 데뷔한 밴플리트는 2019년 우승을 맛 봤고, 2022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3-24시즌 휴스턴으로 이적한 그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하며 휴스턴이 플레이오프 진출 팀으로 거듭나는 데 앞장섰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14.1점을 넣었고, 플레이오프에서는 평균 18.7점을 기록했다.

이러한 공헌을 바탕으로 밴플리트는 지난 6월 휴스턴과 2년 5000만 달러(약 697억 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새 시즌 개막을 얼마 남기지 않고 심각한 부상을 당하는 악재와 마주했다.

한편 휴스턴은 다음 달 22일 지난 시즌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시즌 개막전을 갖는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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